'토익 공부 열심히 하면 수강료 환급'…해커스 여름방학 토익 환급반 운영

여름방학은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바쁜 시기이다. 과제·시험 등으로 신경쓰지 못했던 토익·토플·텝스 등 어학시험을 준비할 시간으로 쓰일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학기간 수강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
이에 해커스의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여름방학 동안 제공하는 학습 커리큘럼을 모두 완수한 수강생에게 수강료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해커스 토익 환급반 5기'를 모집한다.

해커스 토익 환급반 수강생은 토익 사전평가와 동영상강의 학습, 일일 과제 및 최신 토익 단어시험, 중간평가, 최종평가 등의 커리큘럼을 모두 학습하면 토익 인강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해커스 토익 환급반은 2개월간의 지속관리형 학습반으로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매일 제공되는 읽기·듣기·단어 과제 ▲사전평가·중간평가·최종평가의 3번의 온라인 시험 ▲해커스 스타강사진과의 1:1 질문답변 서비스 등을 통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익 650점 및 850점 목표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토익 650점 목표반은 30일 과정, 토익 850점 목표반은 90일 과정도 마련돼 있다. 여름방학 중 토익 공부를 계획하거나 7월 토익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은 본인의 공부 일정에 맞춰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미션수행을 통한 환급혜택이 주어진다. 수강기간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수강료의 50%를 챔프스터디 포인트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또, 신청한 인강을 모두 수강하고 데일리 과제, 평가시험, 성적표 제출 등 제공된 커리큘럼도 모두 완수하면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친구와 함께 동반 등록 시 수강료의 25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전재윤 대표이사는 “대학교 여름방학 시즌은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기간이다. 목표한 토익점수를 받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토익 등 어학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현금환급 커리큘럼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해커스 챔프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