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의외로 소비자들은 걸그룹이 아닌 가족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모바일 리서치 케이서베이(KSURVEY)에서는 이같은 결과를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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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 609명 중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347명(57.07%), 손연재를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54명(8.88%), 클라라와 줄리엔 강을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80명(13.46%), 걸스데이를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48명(7.89%), 기타 광고모델을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79명(12.99%)으로 나타났다.
2014년 워터파크 광고모델 중 남성 응답자는 걸스데이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 응답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여성 응답자의 50% 이상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제공=케이서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