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깨끗한 치킨 ‘bhc’(대표이사 박현종)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선보인 신제품 ‘별에서 온 코스 치킨(별코치)’의 뒤를 이어 방영되는 이번 CF는 치킨의 대표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유쾌하고 흥겨운 노래로 후라이드 치킨의 특성인 바삭함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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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속 전지현은 1960년대에 발표된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바삭송’에 맞춰 그녀 특유의 발랄한 몸짓으로 소비자들에게 ‘소리가 나야 진짜 후라이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bhc 후라이드 치킨은 튀김유로 일반 식용유가 아닌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고 비타민E 함량이 높은 해바라기유를 사용하여 깨끗함은 물론 바삭함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해바라기유 중 올레인산이 높은 하이올레익 해바라기 유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한편 이번 CF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깨끗한 치킨의 대명사인 bhc 치킨을 젊은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CF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깨끗한 치킨의 대명사인 bhc 치킨을 젊은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