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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모가 정치자금 때문에 음모에 의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안 이승기는 분노 끝에 경찰을 그만 두겠다는 결심과 함께 짐을 챙겨 경찰서를 나서려고 하였고, 고아라(어수선 분), 안재현 (박태일 분), 박정민 (지국 분)은 모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승기를 말리며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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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이승기가 짐을 꾸려 나가는 장면에 착용한 백팩은 ‘다니엘&밥’으로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치는 장인 정신의 이탈리아 브랜드다. 가격은 100만원대 이상이다.
<이미지제공=쏠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