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경찰 관둔다며 맨 '핸드메이드 백팩'
16일 방영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는 이승기(은대구 역할)가 친모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분노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자신의 친모가 정치자금 때문에 음모에 의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안 이승기는 분노 끝에 경찰을 그만 두겠다는 결심과 함께 짐을 챙겨 경찰서를 나서려고 하였고, 고아라(어수선 분), 안재현 (박태일 분), 박정민 (지국 분)은 모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승기를 말리며 위로하였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경찰 관둔다며 맨 '핸드메이드 백팩'

브랜드&가격:이승기가 짐을 꾸려 나가는 장면에 착용한 백팩은 ‘다니엘&밥’으로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치는 장인 정신의 이탈리아 브랜드다. 가격은 100만원대 이상이다.

<이미지제공=쏠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