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지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지윤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지난 7일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 11층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2014 FW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바비 브라운은 ‘실크 스킨’ 트렌드를 올 하반기 트렌드로 제시했다.

세미나 현장에는 새롭게 바비 브라운의 모델로 발탁된 박지윤 외 방송인 이혜원(안정환 부인), 탤런트 이영아, 나인 뮤지스 현아, 쥬얼리 박세미, 최윤영 아나운서 등 인이 참석하여 새로운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직접 테스트 해 보면서 뛰어난 밀착력과 촉촉함, 가벼운 텍스처를 경험했다

한편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수분 에센스와 오일 프리 파우더가 슬러리 공법으로 배합된 프리미엄 습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다. 뛰어난 밀착력과 이로 인해 하루종일 들뜨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내세운 제품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수분 코팅 파우더로 실크 스킨 만들기…2014 F/W 메이크업 트렌드

<이미지제공=바비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