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화끈거리는 러브스토리시작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9월 10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 배우 이상민과 방송인 사유리가 첫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이상민과 사유리는 국제부부 크리스티나, 에바를 초대해 집들이를 펼친다.



‘님과 함께’에서 사유리는 크리스티나와 에바에게 무뚝뚝하고 표현을 못하는 남편 이상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크리스티나와 에바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입술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제안했다.



각각 결혼 4년차와 7년차인 에바와 크리스티나 부부는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연차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보여줬다. 이 모습에 이상민과 사유리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막상 본인들의 차례가 다가오자 승부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이내 빠른 속도로 입술을 맞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JTBC ‘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