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근황, 화사한 페플럼 투피스로 가을맞이... ‘이래도 유부녀로 보여?’


패셔니스타 손태영이 올가을 똑똑한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최근 손태영은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브레라(BRERA)’ 매장 오픈과 더불어 ‘브레라’의 프리미엄 라벨인 ‘레지나 라인’의 단독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매장을 방문해 브랜드 뮤즈다운 애정을 뽐냈다.



이날 손태영은 임신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여전한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선보인 투피스는 페플럼 장식이 세련되면서도 여성미를 배가했으며, 체크와 플라워 패턴의 조화가 멋스러웠다.



손태영 근황, 화사한 페플럼 투피스로 가을맞이... ‘이래도 유부녀로 보여?’
손태영 근황, 화사한 페플럼 투피스로 가을맞이... ‘이래도 유부녀로 보여?’


매장을 둘러보며 꼼꼼히 신제품을 살펴본 손태영은 특히 메탈 컬러가 가미돼 한층 더 고급스러운 ‘레지나 라인’의 ‘라 스칼라 백’에 관심을 보였다. ‘라 스칼라 백’은 이태리 감성 브랜드 ‘브레라’가 올가을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펄 그레이, 브론즈, 워싱 네이비, 딥핑크, 블랙 총 5가지로 출시됐으며 매쉬 공법과 함께 핸들의 가죽 꼬임 공법으로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손태영 근황, 화사한 페플럼 투피스로 가을맞이... ‘이래도 유부녀로 보여?’
손태영 근황, 화사한 페플럼 투피스로 가을맞이... ‘이래도 유부녀로 보여?’
한편, ‘라 스칼라 백’은 9월 17일 수요일 22시 40분부터 CJ 오쇼핑에서 런칭 특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