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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론칭한 크로스핏 센티넬 IFC는 크로스핏 존 323.7제곱미터, 부트캠프 존 239.39제곱미터으로 총 면적은 904.08제곱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최적의 시설과 장비, 그리고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질적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수 브라이언, 방송인 정아름, 개그맨 양상국, 김영희, 김지호 등의 인기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론칭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익스트림한 동작과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을 시연되었다.
한편 크로스핏 센티넬 IFC는 2012년 1월 서울 한남점(ONE)에서 시작해 2014년 현재 대치(UPTOWN), 을지로(DOWNTOWN), 판교(AVENUE)점에 이은 다섯 번째 박스이다.
크로스핏 센티넬 IFC의 프로그램 구성 및 강사진은 공식 홈페이지(www.reebokcrossfitsentin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크로스핏 센티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