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탄생' 한예슬·정겨운, 추위에 생각나는 데이트룩 아이템 '패딩'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SBS 주말 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 출연 중인 한예슬과 정겨운이 입은 패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6회에서는 채연(왕지혜)과 다툰 강준(정겨운)이 황급히 공원으로 향하는 것을 알고 사라(한예슬)가 강준을 따라 공원으로 쫓아 나가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때 복수를 위해 다시 강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두문불출하고 있는 사라(한예슬)가 강준과 함께한 공원데이트 장면에서 사라(한예슬)의 핑크패딩과 정겨운의 베이지 색 패딩이 묘하게 어울리며 멋진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미녀의탄생' 한예슬·정겨운, 추위에 생각나는 데이트룩 아이템 '패딩'
브랜드:사라(한예슬)와 강준(정겨운)이 선택한 패딩 점퍼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밀포드 패딩’이다.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하여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 폭넓게 착장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