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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 부녀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파이터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패션매거진 ‘싱글즈(SINGLES)’ 12월호를 통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평소 디즈니 열혈팬으로 유명한 사랑이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아동 패션브랜드 ‘뉴발란스 키즈’ 제품들을 착용해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미키마우스의 귀를 연상케하는 큰 모자를 포인트로 매치해 아이답지 않은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했다.
폭발적인 추사랑 미키마우스 화보에 힙입어 ‘뉴발란스 키즈’ 본사에서는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일을 예정보다 앞당겨 11월 25일부터 일부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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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키즈’와 ‘디즈니’가 콜라보레이션한 미키, 미니마우스 아이템은 야구점퍼와 트랙세트 외 맨투맨,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 인기아이템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바보 아빠와 애교만점 귀요미 딸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