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이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과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2개의 드라마를 제작 지원한다. 

매일 저녁 건강한 식사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웰빙 외식공간인 채선당을 알리기 위해서다.

황금 시간대 드라마 통해 채선당 브랜드..알려

(주)채선당이 제작지원하는 첫 번째 드라마는 토, 일 저녁 9시 55분부터 시작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이다. 

남편에게 헌신적이던 주부가 배신당한 뒤 절세미녀로 거듭나 복수에 나서는 로맨틱코미디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탤런트 한예슬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번째 제작지원 드라마는 평일 저녁 7시 50분부터 방영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이다. 싱글맘과 타인에게 냉소적인 철벽남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깨닫는 가족물로 현재 방영 5회 만에 15%를 넘어서며 20%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매일 저녁 가족들이 모여 시청하는 드라마를 통해 ㈜채선당은 샤브샤브&월남쌈 전문점 ‘채선당SHABU’와 샤브샤브&샐러드바 전문점 ‘채선당PLUS’라는 두 가지 형태의 매장과 각각의 특징을 알리고, 샤브샤브와 채선당에 대한 친근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웰빙 식사를 할 수 있는 외식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13년 4월에 론칭한 채선당PLUS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고객들의 매장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