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 인도네시아 인니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 中

대한민국 온라인 B2B 오픈마켓 부분 1위인 돈버는쇼핑, 도매꾹 (domeggook.com)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7개국 이상을 순방하며 해외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도매꾹은, 최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상원의원과의 미팅을 진행하고 그 후속 작업으로 인도네시아 투자 진흥센터 대표와 상담회를 가져 적극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의장인 IRMAN GUSMA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시장에 관련된 미팅이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이 참석해 도매꾹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인도네시아 투자 진흥센터 대표, IMAM SOEJOEDI 를 초청해 진행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관한 대담에서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방안들이 나와 향후 도매꾹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서로 공유되었다.

이번 대담을 주선한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세계 4위의 인구를 자랑하는 큰 시장인 만큼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 할 필요가 있고 도매꾹이 그 중심에서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다." 라는 의지를 밝혀, 도매꾹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진출 할 의사가 있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또한, ‘12월 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사무실을 오픈할 예정’이라는 도매꾹 관계자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가 도매꾹과 함께 글로벌 성공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이처럼 국내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k-goods.com)의 운영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돈버는쇼핑, 도매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