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백진희 패션, 천사내려온 듯 뽀~얀 ‘파자마’


집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청순미’. 백진희의 사랑스러운 파자마 스타일을 엿보자. 지난 MBC 수목드라마 ‘오만과 편견’ 13회에서 배우 백진희가 귀여운 파자마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깜찍한 숫자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슬리브와 파자마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막 일어난 듯한 모습이었지만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파자마가 더해져 순수한 느낌을 자아냈다.


<파자마 상의 2만 9900원, 하의 3만 9900원, 모두 ‘에잇세컨즈(8seconds)’ 제품>
<파자마 상의 2만 9900원, 하의 3만 9900원, 모두 ‘에잇세컨즈(8seconds)’ 제품>


한편,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는 최민수가 한별이 납치범과 대면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사진=백진희, MBC ‘오만의 편견’, 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