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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33회 당첨번호''로또 당첨지역' /사진=이미지투데이 |
'로또 633회 당첨번호''로또 당첨지역'
로또 633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1등 최다 배출 판매소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633회 로또 1등 당첨지역은 서울이 4곳으로 가장 많고 동대문구에서만 2명이 당첨됐다. 이 외 경기 부천과 수원, 대전, 충남 아산, 전북 익산, 울산, 전남 광양, 경남 창원이 각각 1곳씩이다.
1등 당첨번호는 ‘9, 12, 19, 20, 39, 41’이며 보너스 번호는 13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12억 1725만원씩 받는다. 6개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적중한 2등은 총 47명으로, 각각 5179만8175원의 당첨금액을 받게 된다.
이번 633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중 4명이 수동으로 당첨됐고, 8명이 자동으로 당첨됐다.
지금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점 1위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일카서비스'다. 부일카서비스는 제262회차부터 현재까지 총 25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2위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스파'다. 스파에서는 17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