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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가방을 선물 받은 전인화가 도상우와 하연수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도진(도상우 분)과 서미오(하연수 분)는 차앵란(전인화)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며 차앵란을 맞이했고, 차앵란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유니크한 패턴의 핑크 컬러 핸드백을 선물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차앵란은 그들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집으로 들어와라” 라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노출된 아이템은 패션 브랜드 더블엠의 'STILO’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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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전국 더블엠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7만8000원이다.
<이미지제공=더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