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추나베개,배우 김현주 전속모델로 발탁
기능성 맞춤베개 브랜드 ‘자생 추나베개’가 배우 김현주를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생 추나베개’는 자생한방병원 25년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유한길 원장이 추나요법을 접목하여 개발한 기능성 맞춤베개이다.

업체 측은 신제품 ‘자생 추나베개 에어셀(air-cell)’출시를 앞두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배우 김현주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자생 추나베개’의 모델이 된 배우 김현주는 깨끗한 피부와 단아한 매력으로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미인으로 꼽혀왔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생추나베개 관계자는 “김현주의 건강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와 기능성 맞춤 베개인 ‘자생 추나베개’의 브랜드 컨셉이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능성 베개를 활용해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 목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전속모델 김현주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생 추나베개’는 한의학적으로 비뚤어진 경추 및 척추를 바로잡는 치료법인 '추나요법'을 베개에 접목해 수면 중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뒤척임에도 어깨와 목이 편안한 자세를 유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 된 기능성 맞춤베개다.


<이미지제공=자생 추나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