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관광청 (Atout France) |
자동차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몽 생 미셸은 새로운 운송 수단인 셔틀 버스 혹은 걸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번에 완성된 자연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 다리 위를 건너며 물 위를 건너는 듯한 느낌에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이 프랑스관광청은 10년 동안의 복구 프로젝트 끝에, 몽 생 미셸이 마술과 같은 섬으로 다시 한 번 탈바꿈했다며 관광의 명소로 추천했다.
강인귀 기자
3,631
공유하기
![]() |
ⓒ프랑스 관광청 (Atout France)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