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브랜드,아레나(ARENA), 래쉬가드 열풍에 본격 가세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래쉬가드에 대한 관심이 더해가고 있다.
래쉬가드는 긴 소매로 만들어져 있어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자외선에 피부가 타거나 화상을 입을 염려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체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관련해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ARENA)는 실제 선수들의 수영복이나 잠수복에 쓰이는 네오프렌과 UPF50 등 기능성을 갖춘 소재로 제작된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아레나 측은 보온, 내구성이 탁월해 물, 해수에서도 견뢰도가 뛰어나며, 또한 다른 래쉬가드에 비해 얇고 가벼우며 탄성이 좋아 편안하고 몸을 감싸는 듯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수영복 브랜드,아레나(ARENA), 래쉬가드 열풍에 본격 가세
블랙, 화이트 등의 모던한 컬러의 제품부터 핑크, 옐로우, 형광 등의 밝고 화사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아레나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 공식 온라인몰(www.arena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