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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1일 발생한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며, 구리시에 자녀가 살고 있어 요양병원에 모셨다는 사실에 대해, 환자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며 자녀는 구리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구리시 메르스 환자의 손녀들이 구리시 관내 초, 중학교에 다닌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메르스 환자의 자녀가 구리시에 살지 않으므로 당연히 메르스 환자의 손자들도 구리시 내의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에 현혹되지 말 것과, 이상의 사실들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구리시청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전문이다.
유언비어
1. 21일 발생한 구리시 메르스 환자의 자녀가 구리시와 거주한다?
- 21일 발생한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며, 자녀는 구리시와 전혀 무관합니다!
2. 구리시 메르사 환자의 손자들이 구리시 관내 초, 중학교에 다닌다?
- 메르스 환자의 자녀가 구리시에 살지 않으므로 당연히 메르스 환자의 손자들도 구리시 내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이 공유해 주시고, 또 사람들을 만나면 많이 홍보해 주세요!
꼭이요!!
1. 21일 발생한 구리시 메르스 환자의 자녀가 구리시와 거주한다?
- 21일 발생한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며, 자녀는 구리시와 전혀 무관합니다!
2. 구리시 메르사 환자의 손자들이 구리시 관내 초, 중학교에 다닌다?
- 메르스 환자의 자녀가 구리시에 살지 않으므로 당연히 메르스 환자의 손자들도 구리시 내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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