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하지원, 발랄 청순 시계로 교복패션 완성
최근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를 연기한 하지원이 교복을 입고 상큼한 여고생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하지원은 교복과 함께 여고생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시계를 착용했다. 모자이크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시계와 청순한 여성미를 부각시켜주는 화이트 컬러의 시계를 착용한 것.

하지원이 착용한 시계는 모먼트워치의 러브풀워치와 백장미 시계다. 모먼트워치의 제품은 공식홈페이지(www.momentwatches.com) 또는 트랜드메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모먼트워치는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Moment to care’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사회공헌단체들과 함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기 어려운 사람들을 후원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특히 대국민 나눔프로젝트 ‘Promise’를 공식 후원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모먼트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