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 지코와 수상한 투샷? "다정한 동갑내기"

'현아 지코' 

포미닛 현아가 자신의 네번째 솔로앨범 티저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블락비 지코와 찍은 다정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지코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잔을 들고 포즈를 취했으며 지코는 다른 곳을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다. 또 현아는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주위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현아와 지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실제 지코와 현아는 1992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지코는 평소에도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며 친한 사이임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현아는 8월 10일 SNS에 네번째 미니앨범 솔로 컴백 ‘19금’ 티저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