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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다니엘 헤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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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니엘 헤니는 오랜 비행 시간에 대비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리치한 질감과 가벼운 소재, 허리선에 스트링 디테일이 처리된 파카는 일상 생활은 물론 기온이 낮은 기내 안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또한 해가 있는 낮에는 더운 기온이 지속되지만 비가 오면 한층 선선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유용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간절기 시즌 눈여겨 볼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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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스포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