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너만 있으면 돼’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단순히 산에서만 입는 아웃도어를 벗어나 도심과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로 ‘마모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전속 모델인 소지섭과 가수 박진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2분짜리 광고 영상과 특별한 음원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광고 음악 ‘너만 있으면 돼’는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또한, 래퍼 피타입의 리드미컬한 랩이 박진영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것이라 브랜드 측은 기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