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가맹점 900호점을 돌파하고, 사랑나눔 쌀 900포대를 증정기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가맹점 900호점을 돌파하고, 사랑나눔 쌀 900포대를 증정기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 900호점 돌파 기념 ‘사랑의 쌀’ 900포대(10kg)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 임직원이 청량리 밥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22일, 청량리 밥퍼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 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핵심 가치관으로 끊임없이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9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했다.

지난 2013년 11월 8일 700호점 돌파 때 ‘사랑의 쌀’ 700포를 기증 한데 이어 1년이 되지 않은 2014년 10월 28일에 8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사랑의 쌀’ 800포를 기증하였고, 올해 역시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10월 22일에 9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사랑의 쌀’ 900포를 기증했다.

1년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이 늘어나는 가파른 성장과 함께 항상 끊임없는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치킨업계 리더답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식 회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얘기가 있지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하고, 그리하여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풍토를 만드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최일도 대표와 최호식 대표 (우) (사진=강동완 기자)
▲ 최일도 대표와 최호식 대표 (우) (사진=강동완 기자)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사랑나눔봉사를 실시한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 까지’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결식인구 7,000명에게 무료급식사업을 진행하는 범국제적인 단체이며, 노숙자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에 약 1,0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랑나눔봉사 이외에도 2013 송년회 성품후원, 다일의 날 행사 베트남 분원과 자매결연 체결, 2014 거리성탄행사 성금기부와 라이스팟 릴레이, 2015 어버이날 특별한 한상차림 행사, DMZ 8․15 밥상나눔행사 등 수없이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좋은 품질과 정직한 먹거리로 고객께 지속적으로 보답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음목표인 1,000호점 달성과 해외흑자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명언처럼 성장과 함께 항상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달리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경영’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기를 희망하며 1,000호점 달성과 해외흑자진출을 위한 다음 행보가 더욱더 기대된다.
사진=강동완 기자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