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이동욱, 달달한 키스신에 어울리는 커플 패딩룩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본격적으로 연애 모드에 돌입한 리환(이동욱)과 행아(정려원)의 모습이 그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8회에서는 리환(이동욱)이 행아(정려원)의 키스씬이 방영되었다. 유년시절부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함께 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복잡 미묘하지만 달달한 감정이 키스로 이어진 것.

그리고 보호해주고 싶은 행아를 위해 기꺼이 본인의 패딩을 벗어주는 리환과 아이보리색 패딩에 파묻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행아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풍선껌' 정려원·이동욱, 달달한 키스신에 어울리는 커플 패딩룩
한편 이번 행아와 리환이 입은 패딩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NEW 밀포드 다운자켓’이다.

정려원이 선택한 아이보리 컬러의 ‘NEW 밀포드 구스 다운 자켓’은 후드 주변에 탈부착이 가능한 천연 라쿤 트리밍의 풍성한 볼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아웃터를 입고도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2 way 지퍼를 사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허리 스트링으로 체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해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욱이 선택한 패딩 역시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의 ‘NEW 밀포드 구스 다운 자켓’이다. 디스커버리만의 심볼 와펜 디테일과 세련된 모노톤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내츄럴한 터치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캐주얼하게 착장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