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은 다양한 패턴 타이츠와 함께 각각의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방법을 공개했다.
1. 다리가 길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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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리가 가늘어 보이기
앞서 살펴본 것처럼 세로무늬의 타이츠는 다리가 가늘게 보이는데 도움이 된다. 단, 타이츠의 무늬가 크면 팽창돼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리가 더 두꺼워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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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의 작은 무늬들이 있는 타이츠도 가늘어 보이는 다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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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자 다리 커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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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곽선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짙은 단색 스타킹과, 흰다리 모양을 따라 패턴도 같이 휘어져보이는 좁은 스트라이프 스타킹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출처=비비안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ivien.kr/?fre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