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러, 보드타러…캐나다 휘슬러 찾은 산타클로스 강인귀 기자 3,201 2015.12.23 | 04:12:0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매년 12월이 되면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리조트에는 재미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산타클로스가 이곳을 방문하기 때문. 올해 역시 지난 19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온 100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무료 리프트권이 주어졌다. 한편 휘슬러 블랙콤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치른 스키 리조트로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연간 10 미터가 넘는 풍부한 강설량을 자랑한다. <이미지제공=캐나다관광청>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말 과음으로 늘어나는 역류성식도염 증상, 정확한 진단이 먼저 윤지유 "연기 쉬는 동안 친언니와 의류 쇼핑몰 운영…연기에 열정 커져" 안구건조증, 역류성식도염, 알코올성 지방간…연말연시 술조심 하세요 요기요, '2015 배달음식 Top 7'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