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이너츠’는 지난해 5월 첫 출시된 소포장 견과류 제품으로 하루 평균 판매량이 2,000개에 달하는 인기 제품이다.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피칸, 크랜베리, 마카다미아, 아몬드, 캐슈넛 등 5종의 견과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진 것으로 피칸과 마카다미아, 크랜베리를 새롭게 추가해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췄다.
‘이디야 이너츠’의 용량은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에 맞춘 25g으로 이전과 동일하며, 패키지는 이전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400원.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 이너츠’는 맛의 탁월성과 고객 편의성 그리고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고자 리뉴얼 됐다” 며,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 반영한 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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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피칸, 크랜베리, 마카다미아, 아몬드, 캐슈넛 등 5종의 견과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진 것으로 피칸과 마카다미아, 크랜베리를 새롭게 추가해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췄다.
‘이디야 이너츠’의 용량은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에 맞춘 25g으로 이전과 동일하며, 패키지는 이전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400원.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 이너츠’는 맛의 탁월성과 고객 편의성 그리고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고자 리뉴얼 됐다” 며,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 반영한 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