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코스모폴리탄>이 신소율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화사한 톤의 브라 톱에 스커트 팬츠를 매치하고, 테니스 스커트와 크롭 톱을 입고 코트 위에 서는 등 상큼한 느낌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소율은 "유행하는 운동은 다 해봤지만 PT가 저한테는 제일 잘 맞았어요. 먹는 것도 조절을 하는데 물을 30분마다 250ml씩 마셔요. 저염식 하면서 적당히 물을 마시는 것 보다 평소대로 편하게 먹으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무기력해지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몸이 무기력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게 중요하죠. 전 그래서 일하는 동안 쉴 때 뭘 할지 적어놓기도 해요" 라며 건강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신소율,
한편 신소율은 “딱 1년 뒤에 완전 달라붙는 요가복 차림으로 단련된 제 몸을 보여드릴게요”라며 관리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미지제공=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