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의 창업열기가 뜨겁다 (사진=강동완 기자)
▲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의 창업열기가 뜨겁다 (사진=강동완 기자)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오는 1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창업상담을 받고 있다.
진이찬방은 사전상담예약이 계속되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열기가 높은만큼 소자본 여성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준비하였다.

한편, 진이찬방은 지난해에 이어 오픈가맹점마다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과 ‘반찬’을 잇는 창업아이템으로 여성과 초보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