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테이크아웃형 베이커리까페로 점포를 확산중인 '더베이크'가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점과 장한평역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기존 9개 점포의 4년여 운영을 통하여 매출과 수익성이 검증된 브랜드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갓 구운 빵과 방금 내린 신선한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다.


소자본창업 테이크아웃형 베이커리까페 '더베이크' 추가오픈

기존 유명브랜드 베이커리창업시 투자금이 너무 높고, 투자비 대비 수익성이 떨어지는 문제와 많은 점포수로 오픈을 할 수 없는 창업자들은 관심을 가져 볼만한 브랜드이다.
엄선된 30여종의 빵을 즉석에서 제조하여 구워내는 방식으로 한번 구매해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자체 보유중인 커피로스팅 공장을 통한 직접 로스팅한 커피원두를 로스팅 후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저렴하게 원두를 공급하여 점주와 소비자만족을 동시에 주고 있다.

창업을 하고 싶으나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매출과 수익이 나지 않는 기존 커피브랜드는 업종전환도 고려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4주간의 창업교육을 통하여 베이커리 전문기술자 없이도 직접 생산, 판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베이크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점포확장 통해 올해 안으로 3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