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가희, 매끈한 D라인 공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올해 10월 출산을 앞둔 예비맘 ‘가희’와 함께 진행한 ‘엘르(ELLE)’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비오템이 매년 임산부의 달을 기념해 진행하는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푸석해지는 피부 등의 신체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들에게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예비맘 가희는 임신 7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이며 ‘Fit-mom’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임신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은 가희는 화보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어려운 요가 동작도 가볍게 해내어 촬영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희는 임신 중에도 촉촉하고 유연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임신 후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많은 변화들을 겪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바로 피부 탄력”이라며, “임신 후에 피부가 부쩍 거칠어지거나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하고, 운동 전후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맘 가희, 매끈한 D라인 공개…
한편, 가희와 함께 한 화보는 엘르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촬영한 가희의 ‘예비맘 라이프’ 영상 3편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과 엘르 매거진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