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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에서 얼굴과 재능을 잠시 선보였던 김지성-김홍은 자매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소녀들의 순수한 무드를 보여준 첫 번째 콘셉트, 보이시하고 러프한 매력과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두 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콘셉트에서 화이트와 블랙의 상반된 의상을 통해 시크하고 절제된 매력을 뽐냈다.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매는 생애 첫 자매화보를 찍었다며 서로가 있어 의지가 된다는 말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프로듀스 101’ 출연 후 근황을 묻자 자매는 오디션을 보고 연기 공부를 하러 다닌다며 좋은 작품이 들어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른 탈락으로 아쉬움도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첫 무대가 통 편집되어 서운하고 속상했다며 탈락이 결정된 날 조금 더 얼굴을 비췄지만 탈락으로 인해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는 답을 했다.
아쉽기는 했다고 하지만 다시 ‘프로듀스 101’에 출연 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자매 모두 그렇다고 답했는데 방송 출연을 통해 얻은 것과 배운 것이 많다고 대답한 것.
한편 자매는 연기 공부를 해오며 꼽은 롤모델로 정유미와 김혜수를 언급했다. 또 앞으로 연기하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도 지금 나이 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기에 지금의 모습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학생의 풋풋한 배역을 맡고 싶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소녀들의 순수한 무드를 보여준 첫 번째 콘셉트, 보이시하고 러프한 매력과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두 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콘셉트에서 화이트와 블랙의 상반된 의상을 통해 시크하고 절제된 매력을 뽐냈다.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매는 생애 첫 자매화보를 찍었다며 서로가 있어 의지가 된다는 말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프로듀스 101’ 출연 후 근황을 묻자 자매는 오디션을 보고 연기 공부를 하러 다닌다며 좋은 작품이 들어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른 탈락으로 아쉬움도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첫 무대가 통 편집되어 서운하고 속상했다며 탈락이 결정된 날 조금 더 얼굴을 비췄지만 탈락으로 인해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는 답을 했다.
아쉽기는 했다고 하지만 다시 ‘프로듀스 101’에 출연 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자매 모두 그렇다고 답했는데 방송 출연을 통해 얻은 것과 배운 것이 많다고 대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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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