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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결의를 통해 "시리아가 내전을 끝내고 평화 프로세스에 착수하기 위한 러시아와 터키의 노력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새해 1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시리아 정부와 야권의 직접협상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시리아 내 정부군과 반군의 전면적 휴전은 지난 29일 공표됐고 이튿날 자정 발효된 상태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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