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가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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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담당 한 명씩을 선정해 여자들이 소장하고 싶은 남친짤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아스트로 차은우는 주먹만한 얼굴, 넓은 어깨, 긴 기럭지여야만 가능하다는 터틀넥을 입고 매력을 드러냈다.
함께한 인터뷰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때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로 취향이나 취미가 비슷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을 꼽았다. 그리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맛집 찾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은 로맨틱한 공간을 발견했어요. 그곳에서 밥을 먹다 반지나 목걸이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고백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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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의 더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쎄씨 2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