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명당/사진=머니투데이DB
로또 명당/사진=머니투데이DB
지난 11일 실시된 나눔로또 제741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에 '5, 21, 27, 34, 44, 45'번호가 뽑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각 당첨금 30억4359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5명으로 5533만원씩 당첨금을 지급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29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50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61만9435명이다.

1등 당첨 6개 판매점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광주 북구 일곡동 시네월드 일곡점 ▲경기 구리시 수택동 대박 ▲경기 김포시 구래동 로또명당구래점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죽향복권방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행운마트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