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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개관 39년만에 첫 한국인 패스트리 주방장을 맞이했다.
패스트리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하 주방장은 프랑스 리옹제과학교, 에꼴 벨루에 꽁세이 제과제빵과정을 동시에 수료했다.
하 주방장은 지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제과제빵 상품을 델리를 비롯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 선보이고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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