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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케이(ADDY K) |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원은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캐릭터 보다는 어쩜 저렇게 망가질 수 있을까 하는 반응을 자아낼 수 있는 개성있는 역할에 욕심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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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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