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밤 늦도록 검찰 조사 받는 박근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983 2017.03.21 | 21:58:3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지 10시간이 흐른 21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 건물앞에서 취재진들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조사 종료에 대비해 기다리고 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조사를 시작해 10시간 이상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검찰과 특검으로부터 직권남용,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을 포함해 총 13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아내, 유흥업소 드나들더라"… 10년 키운 첫째는 남의 자식 '충격' 'XX중독' 남편, 부부 모임 갔더니… 지인 아내한테도 치근덕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현장 사망… 유서엔 "엄마 미안하다" '출마 선언' 전광훈 "윤 전 대통령 복귀 시킬 것… 집 팔아 헌금 내라" "과감히 벗었다"… 모모, 숨막히는 볼륨감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