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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소민은 “마스크 팩을 이틀에 한번씩 하는 편인데, 주로 영양과 수분에 신경 쓴다. 나만의 간단한 팁이 있다면 팩 하고 남은 앰플은 아침까지 뒀다가 자고 일어나서 활용하는 편이다. 듬뿍 바르고 그 위에 수분크림, 선크림 순으로 스킨케어를 한다”며 뷰티 팁을 공개했다.
이어 “중학생 때부터 매년 겨울에 뜨개질을 해왔다. 기본적인 목도리부터 모자, 장갑 그 종류도 다양하다. 내가 직접 사용하기 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 주는 재미에 매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같다”며 남다른 손재주를 언급했다.
그리고 “연기를 막 시작했을 무렵은 오로지 내 연기에만 신경 썼다면 지금은 어떤 현장이든 스텝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인식됐으면 한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생각하게 되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현장 분위기에 어느 정도 일조하고 싶다”며 말했다.
정소민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8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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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