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과 유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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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소진과 유라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있는 유쾌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 만의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소진은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항상 챙겨 발랐어요. 외출할 때만 바르는 게 아니라 집에 있어도 꼭 발라요. 그리고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두 종류의 토너를 사용해요. 하나는 보습, 그리고 하나는 화이트닝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으로요.” 라고 답했다.
그리고 유라는 “요즘처럼 바쁠 땐 다른 건 몰라도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요. 피부가 극건성이어서 주변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해요.또 다음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최강 보습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요.” 라고 답했다.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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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걸스데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I’ll be yours’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