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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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해 여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이발소 외관을 배경으로 진행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로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한 뒤 블루 슬랙스를 매치해 감도 높은 패션 화보를 완성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박현준 캐릭터에 대해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악랄하게 대하는 부분들이 힘들더라. 만나면 맨날 다툼하고 그러다보니 화내고 소리 지르고 대사도 많아서 목도 많이 안 좋아졌다. 이런 캐릭터가 처음이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아쉽게 하차했던 배우 구혜선에 대해 묻자 “아쉽더라. 하루 빨리 쾌차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출연하고 있는 엄정화에 대해서도 극찬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극중 역할보다 훨씬 여리고 의외로 작은 것에 감수성이 깊은 사람이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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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열애설로 기사가 보도된 것은 알겠는데 예능에서 했던 말들까지 기사화해서 재조명되니깐 솔직히 많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내가 힘든 것보다 그 분에게 너무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다”며 심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