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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에 대해 종영을 이야기하며 시원 섭섭한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아침드라마의 특성상 주부들이 많이 알아볼 것 같다는 질문에는 몇 회 방송을 하지 않았던 때에도 알아보시는 분들이 생겨 아침드라마를 하는 기분을 체감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직은 대중이 김민서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을 더 많이 기억하더라도 아직은 가능성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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