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 외부 전경. /사진=BAT코리아
지난 13일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 외부 전경. /사진=BAT코리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지난 13일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 이달 말에는 홍대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는 BAT코리아의 히팅 디바이스 글로 고유의 스마트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아낸 공간으로 글로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글로 가열기기와 전용담배 ‘던힐 네오스틱’뿐만 아니라 기기 슬리브 및 다양한 악세사리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로 스페셜리스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기 사용법·청소법 등 글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글로 플래그십 오픈을 계기로 국내 최초로 BAT의 혁신적인 히팅 디바이스 글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며 “글로의 매력을 한곳에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글로의 우수함을 선보이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