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브랜드 코이라멘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코이(대표 윤종헌)가 오는 26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52회 IFS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이라멘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라멘을 컨셉으로 하카타식 돈코츠 라멘을 베이스로 코이 비법 소스와 마늘, 다양한 추가 재료들로 라멘을 즐기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코이라멘은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작은 매장이어도 본사에서 공급하는 원팩시스템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고 원가율이 낮다는게 코이라멘측 소개이다.

코이라멘 관계자는 “확고한 운영 철칙과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레시피, 편리한 운영을 위한 철저한 교육과 상권분석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이라멘이 창업박람회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시식코너에서 맛을 볼수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이라멘이 창업박람회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시식코너에서 맛을 볼수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이라멘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이라멘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이라멘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이라멘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