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몽사몽 afternoon tea time"이라며 일본 도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니트에 아이보리 컬러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핑크빛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다. 여기에 재킷과 같은 소재의 핸드백을 세트로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화사한 색감의 의상을 입은 그녀는 마치 '봄의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