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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어디가"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현재 그녀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장면을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주빈은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트위드 재킷에 부츠컷 데님 팬츠를 입고 체인 핸드백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단아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재벌가 며느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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