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4억원대 서초구 아파트, '11억원'에 매각 진행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8억원대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 6억원대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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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아파트 73.2㎡ 1회 유찰 11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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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154-2번지 우성 아파트 102동 9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양재초등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944가구 규모로 1991년 11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9층으로 남서향이며 73.2㎡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바우뫼로, 양재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양재초, 언남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4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4억2000만~15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2000만~6억2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5월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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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아파트 85.0㎡ 1회 유찰 6억4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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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0-1번지 길음뉴타운 아파트 305동 1603호가 경매로 나왔다. 길원초등학교 동쪽 인근에 소재한 6개동 434가구 규모로 2005년 4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16층으로 85.0㎡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길음로, 서경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길원초, 길음중, 계성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8억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7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7억7000만~8억7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8000만~5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3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10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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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아파트 162.2㎡ 2회 유찰 8억89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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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당산동1가 16-1번지 진로 아파트 102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양화중학교 북쪽 인근에 소재한 4개동 461가구 규모로 1997년 8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162.2㎡의 4베이 구조로 방이 5개다. 문래북로, 당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문래초, 양화중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89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압류 1건, 가압류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2억3000만~13억3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7억6000만~8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5월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3-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