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통신사 행렬 출발 테이프커팅
(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세번째)이 24일 오후 일본 시모노세키 자매도시공원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행렬 출발식에 참석해 사신단의 우두머리인 정사역을 맡은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운데) 등 관계자들과 함께 행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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