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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와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회장 민완종)가 지난 28일 시청에서 공공의대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25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차 서명운동을 통해 3만151명의 서명을 받았다. 추진위원회는 10월 2차, 12월 3차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서명록은 국회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성=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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